포천시 소흘읍 방위협의회는 6월 2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개최한 ‘2012년 상반기 안보․재난장비 전시회’ 견학을 다녀왔다.
이날 전시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경기도에서 경기도민과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및 재난예방의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6월 20일부터~22일까지 3일간 개최하며, 국군과 미군의 최신예 전투장비 및 재난구조장비를 관람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타보는 현장 체험식 전시회로 전국 최대 규모이다.
소흘읍 방위협의회는 육군과 공군의 안내 설명을 들으며 코브라헬기, 아파치헬기, 장갑차, 자주포, 정찰자, 전차, 비호, 미사일, 유도무기 등 비행장비와 전투장비를 둘러보고, 코브라헬기를 직접 탑승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방위협의회는 6.25전쟁, 천안함․연평도 사건, 북한실상에 관한 사진도 함께 관람하며 우리 군의 노고와 희생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으며, 특히 자라나는 젊은 세대에게 지금 우리가 누리는 풍요와 번영, 자유와 평화가 어디서 비롯되고 어떻게 지켜왔는지를 깨닫게 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의한 평화적 통일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