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6월 19일 산채연구회원 박해용농가에서 하계연찬교육과 새로운 지역특화작목 육성사업 중간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평가회는 산채연구회(회장 이호관)에서 금년 사업 추진 중 문제점을 평가하여 다음년도에는 원활한 추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계획했다.
산채연구회 관계자는 “앞으로 산채재배면적 확대를 위한 연구회 자율 육묘사업을 추진하여 회원 간 산채모종 자율교환 및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산채 모종을 조기 공급하고 우량 양질의 상품 생산으로 주문식판매, 계약거래, 전자상거래 등 조기판매망 구축과 저온 가공 유통시설의 조기확보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새로운 지역특화작목 육성 사업’은 한계농지의 생산화와 자연친화적인 녹색성장을 기대하고 주변환경과 특성을 최대로 살리는 경관농업의 주산단지 조기정착을 위하여 2012년~ 2014년 까지 중장기 계획으로 금년 산채연화실증시범 사업을 중심으로 그늘막 660㎡ 7개소, 조기재배하우스 4개소, 육묘장 시설 660㎡등 총사업비 2억 원을 지원 시설 2ha, 노지재배 20ha 등 재배시기를 다변화 하여 산채 류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조기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지원, 재배 기술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적은 규모로 강한 농업인 육성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지역명품 고품질상품 생산과 부가가치 증대를 위하여 2013년부터는 가공유통의 패키지화 사업을 추진하고, 전자상거래의 활성화와 산채의 특성을 살리는 기능성 효소개발과 체험농장을 계획하고 있다.
포천시 산채움 브랜드로 두룹,오갈피,엄나무,곰취,곤딜비,명이,삼나물,참취,누룩취,두메부추등 20여종을 생산하고 있는 포천시 산채연구회에서는 산채와 민속채소에서 산골 오지부락 농업인의 새 소득원 창출을 위하여 청결한 포장관리와 다수확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산채연구회에서 생산한 고품질 산나물, 각종 모종은 자연의 기운을 그대로 담은 홈페이지(www.산채움.com)와 전화(031-531-3738)을 통해 년 중 구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