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5일 동남고등학교(교장 조대행)는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동남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한 강연회를 개최됐다.
서울의 관문이자 수도권의 전략적 요충지를 책임지고 있는 6군단의 기무부대장 강창희 대령의 안보교육이 열린 것이다.
강창희 대령은 기무부대가 수행하는 임무와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교육을 시작했다. 뒤이어 국가를 유지하는 데 있어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전쟁을 승리로 이끌어낸 군인들의 상무정신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열린 이 강연회에서 학생들에게 한국전쟁의 참 의미와 비극성에 대해 강조하며 다시는 이 땅에 비극적인 전쟁이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이 호국안보정신을 강하게 확립해야 한다며 학생들의 안보의식 확립에 대한 이야기로 강연을 마쳤다.
안보강연을 학생들과 같이 경청한 동남고의 한 교사는 “이번 강연을 통해 우리 학생들에게 국가관 확립과 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었으며, 특히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