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회장 가세현)는 6월 16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제27회 포천시농업경영인 가족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1부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시의회의장, 이강림 도의원, 한광식·손지영·이형직·유재빈·정종근 시의원과 비롯 7개 농협조합장 및 농업경영인 가족, 읍․면․동 관계자등 1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우수 경영인에 대한 표창패 및 감사패 전달식을 가졌다.
2부 행사로 우리춤동아리 박장대소 공연, 경복대학 댄스동아리팀의 치어리딩, 이상림 마술쇼 등 흥겨운 공연과 레크레이션이 이어졌고 각종 체육행사와 노래자랑, 장기자랑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가세현 사)한국농업경영인 포천시연합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한농연은 단순한 이익단체도 아니며, 농민후계자들의 친목단체도 아닌, 스스로 정립한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신념의 단체로 거듭나야 한다”며 “오늘 하루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봤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어 서장원 포천시장은 “여러분이 우리 포천농업을 이끌고 발전시키는 주역임을 잊지 말고, 앞으로도 포천농업발전의 주춧돌로서 열정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