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동(동장 김정식)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6월부터 관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시작했다.
선단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홍성규) 위원들은 6월 15일 아침 일찍부터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해 선단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50여분께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말동무를 해주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선단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매주 금요일 실시되는 독거노인 무료급식 봉사활동은 새마을부녀회, 선단사랑봉사회, 생활개선회, 가나다봉사회가 돌아가며 함께 참여할 예정이며, 올해부터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거리가 멀어 찾아오기 어려운 노인들을 직접 모시러 가는 등 많은 노인들이 무료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홍성규 선단동주민자치위원장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무료급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