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 북부지부(지부장 정상봉)와 중소기업융합 경기북부지회(지회장 한희준), 그리고 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오성근)는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 구축을 통해 고졸(예정)자 채용을 활성화해 중소기업의 인력부족을 해결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제공하기 위해 6월 14일 오전 10시 의정부공업고등학교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중진공 경기북부지부 관계자, 중소기업융합 경기북부연합회 관계자, 의정부공업고등학교 교장, 도교육청북부청 김성태 장학관 및 학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은 학교소개 동영상, 개회,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각 기관장 인사말, 장학관 축사, 기념촬영 및 의정부공고 실습장 견학의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고졸(예정)자의 취업 확대, 직무능력을 중심으로 하는 채용문화 정착, 기능 인력에 대한 올바른 대우 보장 및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제고 노력 등이며, 이를 위한 협약기관의 역할 분담 등을 명시하였다.
정상봉 지부장은 “경기북부지역의 산(産)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융합 경기북부지회, 학(學)을 대표하는 의정부공업고등학교와 관(官)을 대표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북부지부가 각자 가지고 있는 역량과 노하우을 활용하여 이번 업무협약이 실질적으로 고교생들의 취업과 일자리창출 그리고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