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동새마을지도자協,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위해 ‘구슬땀’
잡초 제거와 함께 매리골드 2,000본 식재
이석규 기자 / mujari@naver.com 입력 : 201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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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포천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한규) 회원 15명은 6월 14일 포천동 도심지 구석구석에 무성히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가로수주변 정화활동을 펼쳤다.
또한 포천천변 뚝방화단에 매리골드 2,000본을 식재하는 등 공원화사업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환경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포천동은 매년 계절마다 적기에 다양한 계절꽃을 심고, 정기적으로 가로환경을 정비해 아름답고 청결한 도시 경관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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