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선단사랑봉사회(회장 장경섭)는 지난 6월 12일 중식을 정성스럽게 준비해 11명의 자원봉사 회원, 관내 저소득 홀로 사는 노인 23명과 함께 강릉 참소리축음기 박물관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나들이에 참여한 최모 할머니는“작년에 방 도배장판을 해줬고 매월 2회씩 밑반찬 배달 서비스까지 해줘 너무 고맙다”며 “요즘은 갑자기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선단사랑봉사회 봉사자가 떠 오른다”고 고마워했다.
장경섭 회장은“봉사를 조금 더 할수록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기뻐하는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적십자 선단사랑봉사회는 적십자의 이념인 인도주의를 실현하고 세계평화와 인류복지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2004년 7월 설립됐으며, 독거노인 반찬배달사업, 다문화가정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독거노인 야외나들이행사, 노인시설 청소봉사활동 등 선단동 관내에서 왕성하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