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연천 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유보형, 이하 품관원)은 6월 12일 소비자단체 회원 등을 초청해 연천군 백학면 소재 ‘친구네 농장(대표 김탁순)’에서 ‘대한민국 스타팜(Star Farm)’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대한민국 스타팜’은 친환경 인증,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전통식품 인증 농장 등을 대상으로 품관원에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운영되고 있으며, ‘친구네 농장’은 무농약 인증 쌀을 생산·가공하여 식탁까지 전달해 주는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농장이다.
이번 행사에는 포천시와 연천군에 거주하는 소비자 단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친환경 인증농장에 우렁이를 방사하는 체험과 인절미 만들기 체험 및 시식 행사 등을 진행했다.
품관원은 “스타팜이 소비자와 생산자를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대한민국 대표농장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농업·농촌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설명하고 “도·농 교류의 장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농가별 담당자를 지정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농장정보 및 생산물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여 모델농가로서 유지·발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