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 전 단체와 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는 지난 5월 26일 경기도 강화군 마니산에서 ‘2012년 7개 단체 동시 단합대회 및 춘계산행(제17차 정기산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 자문위원회(위원장 윤종하), 운영위원회(위원장 임대섭), 취재발전위원회(위원장 김대열), 칼럼위원회(위원장 박정근), 노인명예기자단(단장 박경수), 주부명예기자단(단장 이효정), 시민기자단(단장 손영배) 등 7개 단체 소속 임원 및 회원과 포천신문산악회(회장 이보용) 회원 등 200여명은 이날 오전 8시 동교동 고은빌딩(옛 포천신문사 사옥)에 버스 7대를 나눠 타고 출발해 하루 일정으로 강화도 마니산을 산행하고 주변을 둘러보며 단체 회원 상호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
포천신문사 7개 단체 단합대회는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전북 대둔산에서 동시 단합대회 및 산행을 가진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니산 일대에서 행사를 개최해 매년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들의 소통의 장이자 교류의 기회를 정착되고 있다.
이날 7개 단체 회원 및 산악회 회원 참가자들은 오전 7시 30분 고은빌딩에 집결해 간단한 식전행사를 갖고 오전 8시 30분 출발했으며, 11시 20분에 강화도 초지진에 도착해 H음식점에서 점심식사를 했으며,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마니산을 오르며 산행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또 산행을 끝내고 오후 7시 포천에 도착해 저녁식사를 함께 한 후 해산했다.
마니산은 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해발고도 472.1m의 산으로, 강화도에서 가장 높다. 정상에 오르면 경기만(京畿灣)과 영종도(永宗島) 주변의 섬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특히 산정에는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는 참성단(塹城壇)이 있는데, 이 곳에서는 지금도 개천절이면 제례를 올리고, 전국체육대회의 성화(聖火)가 채화된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포천신문사 단체 동시단합대회는 각 단체의 단합뿐만 아니라 7개 단체 회원인 포천신문 가족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라면서 “오늘 이곳 마니산 정상의 참성단으로 향하는 나무계단을 오르며 모든 회원들이 기(氣)를 듬뿍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은 “오늘 행사는 각 단체가 주최하는 단합대회이지만 포천신문산악회의 정기 원정산행으로 유익한 산행이 된 것 같다”며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실시하는 정기산행에도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취재 : 이상창 기자 / lscnews@hanmail.net 영상 : 이석규 기자 / mujari@naver.com 리포터: 이소연 기자 / thdusto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