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교육지원청(손상훈 교육장)은 2012년 6월 1일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학생의 희망캠프를 실시했다. 남양주 화도읍에 위치한 국제 광림비전랜드 체험장에서 열린 캠프에서 손상훈 교육장은 교사, 학생, 특수교사, 특수교육 실무사에게 격려를 전했다.
110여명의 학생들과 특수교사, 특수교육실무사 등 150명이 4조로 나누어 숲속 놀이문화 창의 체험을 실시했으며 개소식을 한 놀이마당에서는 레크레이션 및 나는 양탄자, 큰 공굴리기 올림픽 게임, 천연 허브방향제 만들기, 사계절 잔디썰매 타기, 숲속 챌린지코스와 숲 생태 탐방로를 따라 숲 체험하기, 맨손 민물고기 잡기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해서 즐겁고 살아있는 민물고기와 친구가 된 기분이다”고 말했다. 캠프에 참가한 일반학생은 “몸이 불편한 친구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는 친구가 학교에서도 많이 웃을 수 있도록 도와야겠다”라고 말했다.
희망 통합캠프에 참여한 특수교사는 “자연적인 환경에서 특수학급 및 통합학급 친구들의 상호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 봉사정신, 질서의식을 고취하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의미있는 날이었다”라며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