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상공회의소(회장 이한칠)는 6월 1일 오후 포천 화현면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에서 ‘제3회 불우이웃돕기 포천상공회의소 회장배 기업인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40개팀 160명이 오후 1시 50분 티오프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오후 7시에 열린 대회 시상식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포천시의장, 이병곤 포천재경 시민회장, 서동기 전 포천부시장, 이현묵 전 포천부시장, 이진모 전 육군소장, 김종국 포천시생활체육회장, 김인만 포천상의 고문, 추용 고문, 방주득 고문, 조규섭 베어크리크 대표 등을 비롯한 내·외빈과 회원 2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3회째를 맞은 포천상공회의소 회장배 기업인 골프대회는 매해 포천시에 불우이웃돕기로 1천만원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서장원 포천시장에게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이한칠 포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오늘의 이 행사는 관내기업인과 골프를 사랑하는 기업인들이 이웃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개최됐다. 앞으로 포천상공회의소는 회원사를 위해 더 노력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지역사회로부터 신뢰와 믿음을 받을 수 있는 지역경제 단체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장원 포천시장과 김종천 포천시의장은 축사에서 “기업인들이 있었기에 포천시가 발전할 수 있었다”며 “사업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도로 등의 현안사업과 행정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전했다.
한편, 이날 남자부 우승은 정광호 회원, 여자부는 황수경 회원이 차지했으며, 메달리스트 정모(남) 회원, 윤문자(여) 회원, 준우승 손영길(남) 회원, 김은순(여) 회원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