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농협(조합장 방인혁)이 주최․주관하고 포천시 게이트볼연합회가 후원한 한 ‘제2회 소흘농협장배 게이트볼 대회’가 6월 1일 내․외빈과 참가선수,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흘읍 체육공원에서 치러졌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했으며, 응원단을 비롯해 김종천 포천시의장, 윤순옥 의원, 포천시 게이트볼 연합회 차한흥 회장, 소흘읍 노인회 윤창희 회장, 소흘읍 체육회 류왕현 회장, 장미환 소흘읍장, 임주성 협의회장, 김정식 선단동장, NH농협은행 포천시지부 이정호 농정단장, 소흘농협 원로청년회 이성호 회장, 소흘농협 김원규 전 조합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대회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장인 방인혁 조합장은 대회사에서 “망종이 다가오는 바쁜 시기에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 주셔 감사하다”며 “소흘농협의 2012년은 역사를 새로 쓰는 뜻 깊은 한해이다. 특히, 현재 하나로마트 부지에 소흘농협 종합 건물이 착공하게 되면 새로운 모습으로 조합원과 고객들을 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하고 이어 “게이트볼은 여가와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승부에 연연하지 말고 건강을 지키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식전행사로 펼쳐진 복지관 어른신들의 마술공연, 풍물공연 등은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으며 개막식 후 방인혁 조합장은 대회 참가 어르신들께 식사와 음료를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