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황일현) 포천반월아트홀 대공연장에서는 오는 6월 22일 대한민국 대중음악사의 기념비적인 록 그룹 산울림의 리더로 대중음악과 문화계 전반의 입지를 굳혀온 김창완이 새로운 음악과 함께 2008년 결성한 ‘김창완밴드’가 무대에 올려진다.
꾸준한 음악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해 온 ‘김창완 밴드’의 이번 공연은 ‘김창완 밴드’가 계승한 전설적 록 그룹 산울림의 데뷔 35주년을 맞아 더욱 뜻 깊은 공연이 될 것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김창완밴드’는 록음악의 원천적 사운드를 구현해 내며 그 안에 사이키델릭, 펑크 등 풍부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펼쳐 보이고 있고, 산울림의 놀라운 음악적 감각을 재현하고 정통성을 계승하여 산울림에 대한 그리움을 가진 세대와 산울림을 모르는 세대까지 모두를 만족시킬만한 완성도 높은 특유의 음악 감각으로 관객을 몰입시켜 모든 음악세대를 한데 모이게 하는 음악을 통해 세대를 관통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밴드이다.
산울림이 1977년 1집 앨범 ‘아니 벌써’로 데뷔한 후 꾸밈없는 소리와 가사, 신선한 음악으로 한국 대중 음악사에 수많은 명곡들을 남겼는데, 크게 사랑받았던 산울림의 명곡으로는 ‘아니 벌써’, ‘너의 의미’, ‘개구쟁이’, ‘가지 마오’ 등이 있다.
이번 콘서트는 ‘김창완밴드’의 새 앨범부터 산울림의 다양한 명곡을 들을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되기에 라이브 무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에너지를 더해 생생한 명곡의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열정이 담긴 흥미로운 콘서트가 될 것이다.
반월아트홀의 공연ㆍ영화에 대한 문의는 아트홀(031-540-6213~4, http://www.bwart.net)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