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나눔 돌봄사회서비스센터는 5월 29일 오전 10시부터 영북면 한화리조트 산정호수에서 60여명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온천목욕과 식사를 대접하는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포천나눔 돌봄사회서비스센터 직원, 한화리조트 사회공헌팀과 직원들이 동참해 진행됐으며 온천목욕이 끝난 후 야외 잔디밭에서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식사가 끝난 뒤 참가자와 봉사자들은 함께 산정호수 둘레길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사자의 손을 잡고 둘레길을 걷던 한 참여자는 “오늘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로 즐거움을 표현했다.
돌봄사회서비스센터 관계자는 “매번 세심한 배려와 후원으로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사회공헌팀과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포천나눔 돌봄사회서비스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활동하는 단체로서, 신체・정신적 이유로 혼자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힘든 어르신들께 요양보호사를 파견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결연사업, 바우처사업, 기관연계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한화리조트 산정호수는 2010년부터 포천나눔 돌봄사회서비스센터 60여명의 어르신들을 위해 매달 1회 온천 목욕탕 개방과 점심식사 대접, 연1회 나들이 지원 등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