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로타리인의 산실인 ‘대진대로타랙트 클럽 창립식 및 초대회장 취임식’이 5월 24일 오후 대진대교수회관 3층에서 개최됐다.
로타랙트 클럽은 청소년들의 자아개발에 도움이 되는 지식과 기술을 함양시키고 지역사회의 물질․사회적 필요로 충족시키며, 친교와 봉사의 테두리를 통해 전 세계 인류의 보다나은 관계를 도모할 기회를 제공하는데 있다.
대진대로타랙트 클럽은 포천로타리클럽 양호식 회장이 2011-2012 회기 사업목표에 대진대학교 로타랙트클럽 창립을 포함시켜 2011년 9월 홍보와 함께 회원 모집을 시작했다. 2012년 3월 28일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회장(이근혁), 부회장(나혜인), 총무, 재무, 이사 5 명을 선임했으며 현재 40명의 회원에 이르게 됐다.
행사는 1부 대진대 김종래 지도교수의 “로타리인으로서의 봉사”에 대한 특강이 30여 분에 걸쳐 진행됐으며, 2부 창립식 및 취임식, 3부 만찬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취임한 이근혁 대진대로타랙트 클럽 회장은 “회원들이 원하는 정보와 지식을 스스로 혹은 멘토를 통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포천 로타리클럽과 함께 교두보 역할을 하도록 노력 할 것이다”며 “금년 한 해 동안 우리의 역량을 합치고 함께 뭉쳐, 우리를 가로막는 무거운 벽들은 기회의 벽, 희망의 벽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호식(스폰서클럽 회장)포천로타리클럽 회장, 안희진 RI3690 지구총재, 박춘배 RI3690 지구총재는 “대진대로타랙트 클럽이 창립 취지를 잘 실천해 명문클럽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며 건승과 행운을 비는 격려의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