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제58회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선수단 해단식을 5월 23일 포천종합체육관에서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포천시의회의장, 김종국 포천시 생활체육회장, 김현식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 황일현 포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과 각 종목별 회장 단체장과 체육계 인사, 출전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평택시에서 5월 11일부터 3일간 열린 대회에서 포천시는 선수 268명, 임원 89명 등 총 357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금메달 17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21개로 총 52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20개 출전 종목 중 배드민턴과 역도가 종합우승, 태권도와 우슈 종합2위, 수영, 복싱, 테니스, 정구, 골프가 종합3위를 해 종합성적 23,310점을 얻어 지난해 보다 1708점을 더 받아 2부 종합 3위를 성적을 냈다.
이날 행사는 오대근 포천시체육회 사무국장의 성적보고, 상배봉납, 입상메달 수여, 표창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두원 군내면체육회장, 장영규 포천시체육회 이사가 포천시시체육회장(서장원) 공로패를 받았고, 조경희(육상), 김재섭(골프), 박성찬(정구), 주훈(우슈)선수가 우수선수 표창장을 받았다. 포천시 의회의장상(김종천)으로 노훈심 협회 전무이사가 공로패를 조우상(복싱), 김용대(테니스)선수가 우수표창을 수여했다.
서장원 시장은 “지난주 평택서 열심히들 해 주었고, 이번 해단식에 다시 보게 되어 반갑다. 시는 이번 제58회 도체전의 종합우승을 목표로 열심을 다했으나 3위에 그쳐 아쉽다. 지난 대회와 비교해 여러 종목에서 성적이 향상되는 등 선전을 펼쳤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며 “내년 대회에 대비해 철저한 분석과 훈련을 통해 꼭 종합우승을 이루도록 하겠다. 저 또한 다시 준비한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