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5월 23일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영창 경기도의회 행정자치위원을 초청해 ‘올바른 공직윤리관 확립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김정함 소방서장은 소개의 말에서 “윤영창 도의회 의원님은 34년간의 존경 받는 공직생활 후에 새로이 도의원으로 활약하고 계시다”고 소개한 뒤 “누구보다 청렴하고 올곧은 길을 걸어오신 선배님으로서 존경한다고 강조하고 특강을 통해 후배 공직자들의 자세에 대해 경청하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서 누구보다 기뻤다”고 말을 이었다.
특강에 나선 윤의원은 “오랜 시간 공직의 길만을 걷다가 새로운 입장에서 도정을 대하니 새롭고 배우는 것도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강조하며 “공직자들이 새로운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좀 더 넓게 인식하고 공무를 수행해야한다”고 전했다.
특히 공직자의 청렴과 관련해서는 “단순히 법령과 제도 규정만을 따져 된다 안된다를 결정할 것이 아니라 민원인의 입장에서 최선의 방안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그러한 것에 대해 최선을 다할 때 결국 행정에 대한 신뢰가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며 공복으로서의 마음자세를 잃지 말도록 당부하였다.
특강 후에는 포천소방서 의용소방대의 고문 위촉식이 있었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의용소방대장으로 수년간 지역사회의 소방안전과 소방활동의 보조자로 역할을 수행하다 임기가 만료되어 퇴임한 의용소방대원과 지역주민을 의용소방대 고문으로 위촉하여 소방인의로서의 자긍심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