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황일현) 포천반월아트홀에서는 6월 15~16일 8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공연문화예술의 자존심이자 추억속의 서커스단인 ‘동춘서커스’의 공연을 마련한다.
‘동춘서커스’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커스단으로 1925년 일본 서커스단에서 활동하던 동춘 박동수 선생이 30명의 조선 사람을 모아 창단한 이후 올해까지 87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2012해피 동춘서커스, 뉴 홍길동’은 한국공연예술의 전통과 자존심인 동춘서커스가 만든 한국적인 공연으로, 세계적인 ‘태양의 서커스’에 버금가는 화려하고 재미있는 현대판 ‘뉴 홍길동’으로 연출함으로써 국내 서커스 사상 처음으로 테마가 있는 서커스 스토리라인을 둔 서커스 뮤지컬이다.
인간이 신체로 표현할 수 있는 미적감각과 초인적인 힘을 정밀하게 연출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감동과 스릴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어른신들에게는 추억의 향수를, 젊은 세대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연이 될 것이다.
반월아트홀 관계자는 “한 시간이라는 공연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고 아깝지 않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라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반월아트홀에서는 입장료도 전석1만원을 받고 있고, 단체10인 이상 시에는 50%할인된 5천원에 관람이 가능하기에 가족단체 및 동우회 단체예매를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밝혔다.
반월아트홀의 공연ㆍ영화에 대한 문의는 아트홀(031-540-6213~4, http://www.bwart.net/)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