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여울기타동아리(회장 임갑연)는 5월 20일 셋째 주말을 맞아 친환경 복합 문화공간 포천아트밸리에서 ‘통기타와 함께하는 봄의소리 7080 통기타 공연’을 펼쳤다.
포천아트밸리는 4월부터 매주 토, 일요일 오후 3시 다양한 장르의 주말공연을 펼치고 있다.
포천아트밸리 초청공연으로 첫 번째 공연으로 소리여울 (회원김병기)의 ‘내가만일, 파랑새, 사랑하기 때문에, elcondor pasa’ 불러 아트밸리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초록의 물감으로 색칠한듯한 아트밸리 봄의 풍경과 함께 많은 관광객이 함께한 통기타와 함께하는 봄의소리 2번째 공연으로 소리여울(회원 박춘근) 의 하모니카연주로 시작된 ‘일어나, 시인의 마을, The Boxer, Living Next Door To Alice(리빙 넥스트 도어 투 앨리스)’ 불러 많은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순서로 소리여울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솔개, 젊은 여인들, 뭉게구름, 꿈에대화’ 앵콜곡으로 ‘새들처럼’을 불러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소리여울은 2012 찾아가는 문화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장애인시설, 양로시설, 요양병원을 방문해 작은 음악회를 열고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예술문화공연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