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21일부터 4일간 현장활동을 하는 소방공무원 124명에 대한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전술 평가는 현장 활동에 필요한 세부 행동 매뉴얼로 강하고 능력 있는 소방대원을 양성하고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소방전술능력을 평가하여 객관적인 소방공무원 교육훈련성적 평정도 하게 된다.
평가는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구급전술 등으로 구분되며 구체적인 평가 항목으로는 대상 전원이 평가받는 공기호흡기 장착과 화재진압대원들의 소방차량 조작과 관창 조작, 구조대원들의 로프매듭법, 구급대원은 심폐소생술 등에 대해 평가를 받게 된다.
포천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폭염으로 인해 전술 훈련 평가하기에 다소 힘든 상황이기는 하지만 워낙 중요한 평가이고 또 향후 도 단위 훈련 평가를 앞두고 실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직원들 모두 평소 충분한 연습을 통해 숙달시킨 행동 매뉴얼에 대해 차질없이 평가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길선 대응안전담당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직원들이 많은 포천의 경우 대부분 전술 평가에서는 고급 수준의 역량을 보이고 있지만 항상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정확하고 안전한 현장활동 수행을 위해 필요한 기술의 습득과 이에 대한 측정이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