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포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명숙)는 5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주민자치위원과 이재복 동장, 손지영 의원, 이형직 의원 등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매결연지인 제주시 삼도1동에 방문하고 제주시 탑동에서 열린 ‘2012 제주시 디모앙 주민자치 한마당축제’에 참가해 포천시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날 포천시 홍보관에서는 포천의 명소와 각종축제 홍보물을 포천쌀과 함께 제주시민들에게 나눠줬으며, 2012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인증하는 평생학습도시에 포천시가 선정됐음을 제주시민들에게 알렸다. 또한 막걸리와 묵 시음회에서는 제주시민들이 포천시 홍보관으로 몰려들어 한시간만에 음식이 동이 나는 등 제주시 행사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특히 이상오 제주시장이 포천시 홍보관을 방문해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포천동은 자매도시인 제주시 삼도1동과는 지난 2005년 자매 결연식을 시작으로 2008년부터 매년 포천동과 삼도1동에서 제주시 감귤 팔아주기와 포천쌀 팔아주기 판매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작년 8월에는 포천쌀 팔아주기 행사로 10kg 포천쌀 1,000포(약 3,000만원 상당)를 판매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제주시의 특산물인 감귤 팔아주기 행사로 10kg 감귤 2,000박스(4000만원 상당)를 포천시 주민들에게 판매했다.
앞으로도 포천동과 삼도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상호협력해 각 지역의 특산물인 포천쌀 팔아주기(8월)와 제주감귤팔아주기(12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