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경기도․경기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5월 26일 개막, 도내 일원에서 나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이번 대회는 도내 16개 시․군의 48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주 개최지는 고양시다. 학생선수 1만 2천여명과 임원 5천여명 등 모두 1만 7천여명이 참여하고, 33개 종목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회 캐치프레이즈는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나라도 튼튼!”이다.
경기도 선수단은 학생선수 852명(남 489명, 여 363명)과 임원 351명 등 총 1천 203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이며,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종합우승’을 목표로 한다.
경기도 선수단의 총감독인 안대준 경기도교육청 평생체육건강과장은 “이번 대회는 22년 만에 우리 경기도에서 열린다”며 “경기도교육청, 도체육회, 경기가맹단체, 선수단은 혼연일체가 되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우리 학생선수들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훈련과 철저한 자기 관리 등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체육웅도의 저력을 당당히 보여주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어 안 과장은 “서울과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우리 경기도 학생선수들이 도대표 선수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그동안 구슬땀 흘려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