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청소년희망비전센터(대표 김종대)는 5월 19일 오후 소흘읍 아리솔 청소년 광장서 일반 청소년과 학교폭력 가해나 피해를 경험한 청소년,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폭력 예방 및 가해·피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개선’을 주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과거 학교폭력을 경험한 청소년 37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했고, 학교폭력 가해·피해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 등 350여 명이 참여해 학교·청소년 폭력에 대한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센터측은 “학교폭력의 심각성이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국가적 주요 현안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심지어 1·2년 전의 경미한 학교폭력부터 사소한 학교폭력까지 경찰서에 신고가 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평소 청소년폭력과 관련한 회의나 대책에는 정작 폭력을 경험하는 청소년은 빠져있고 건강한 성인이나 건전한 청소년위주의 행사에 미치는 것 같아, 이번 행사에는 폭력을 경험한 청소년부터 경험하지 않은 청소년과 합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하게 되었다”고 취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