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이 주최하고 포천예술인동우회(회장 손진홍)가 주관한 ‘제26회 반월문화제’가 5월 19일 포천종합실내체육관 및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김종천 시의회의장, 손상훈 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등 각급 기관장을 비롯해 각급학교장, 문화예술계관계자 등 3천5백여 명의 시민과 청소년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으며, 문화예술 발전의 기반구축 및 창작활동의 저변확대를 통한 시민의 화합계기를 마련하고 학생들의 창작예술 표현을 통한 자질향상 등 창의적인 소질을 펼칠 수 있는 장이 됐다.
대회장인 이만구 문화원장은 “반월문화제에 참가해주신 포천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특히, 대회를 위해 많은 성원과 지원해 주신 각 단체장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오늘 펼쳐지는 문화제에 다른 부대행사도 함께 즐기고,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장원 포천시장, 김영우 국회의원, 김종천 시의장, 손상훈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자신이 가진 특기와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오늘 하루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하루가 되자”고 당부했다.
이번 26회를 맞는 반월문화제는 백일장(주제 푸른5월, 나의 꿈, 스마트폰, 나의 아버지), 사생(주제 아이스크림 집, 학용품 세상, 포스터-방사능 안전), 서예대회, 사진촬영대회 등 4개 부문별로 펼쳐졌고, 체육관 앞에서는 투호, 도예(지점토 공예), 종이공예, 규방공예, 목판각 인출 및 시연, 가훈 및 좋은 글 써주기, 페이스페인팅, 제기차기, 시낭송체험, 오성과 한음 캐릭터 사진 찍기 등 다양한 문화행사 체험전이 열렸다.
한편 문화제 본행사와 연계해 5월 30일 포천초등학교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향토사 바르게 알기 경시대회도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