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북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팀장 최상진)은 5월 16일 영중면사무소 2층 AV감상실에서 2012년 제3차 통합사례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포천가족성상담센터, 포천시정신보건센터, 보건소, 포천경찰서 이동파출소, 이동면사무소, 북부무한돌봄 등 관련 실무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 및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중년 여성의 도벽과 가정폭력, 배회, 성문제 등 복합적인 문제들로 위기상황에 처한 가정의 효과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회의를 통해 시급이 문제 해결이 필요한 이 가정에 대해 차상위 의료비지원을 통한 진단 및 입원치료 진행과 함께 동거가족에 대한 의료 지원 방안도 마련됐으며, 치료 후에는 대상 가정에 대한 적절한 일상생활지원과 건강관리 방안 강구 등의 자원연계가 이뤄졌다.
포천북부무한돌봄 최상진 팀장은 “긴급한 사례에 대해 효과적인 방안을 만들어낼 수 있는 협력기관들이 참여한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이 가정이 건강한 가정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와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북부무한돌봄은 위기가정의 문제해결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하거나 봉사 및 후원을 하고 싶은 경우 포천시무한돌봄센터(☏1577-512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