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소장 송기태)는 5월 17일 오후 2시부터 포천여성회관 3층에서 ‘2012 중증장애인 역량강화 교육 및 활동보조인 보수교육’을 가졌다.
교육에는 중증장애인과 활동보조인,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가했으며,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는지 되짚어보고 잊고 지낸 행복을 찾아 삶의 가치를 찾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최정애 강사의 ‘으랏차차 건강찾기’를 통해 참가자들이 쉽고 따라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맷돌체조와 지압방법을 교육했다. 참가자들은 센터에서 준비한 다과와 음료수를 먹으며 휴식을 취한 후, 2부 행복가족 상담센터 박상화 소장의 ‘행복한 삶 가치있는 삶’에 대한 강의가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박상화 강사는 “오늘 우리 장애인들에 희망과 용기를 주어 장애인들과 활동보조인, 자원봉사자들이 귀중하고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자신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닫고 느끼는 시간이 될 것”이며 “포천시의 모든분들이 장애인들과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더욱 아름답고 귀하다는 생각이고, 오늘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고 가치 있는 삶을 살기 원한다”고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종천 포천시의장과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송기태 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사회는 마음의 장애를 안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며 “몸의 장애는 잠깐 불편한 것뿐이지 결코 우리의 행복에 장애가 될 수 없다”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