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정찬호)는 5월 15일 병역은 나라사랑의 첫걸음이란 주제로 실시한 ‘제2회 어린이 그림・글짓기 공모’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 4월 9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한 경기북부지역의 3~6학년 초등학생들의 그림과 글짓기 대회에는 200여명이 참여 하였으며, 이중 26명의 어린이가 이날 병무지청장상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최우수상은 그림분야 동오초등학교 6학년 김에스더 어린이, 글짓기 분야 회룡초등학교 6학년 박소영 어린이가 차지했다.
시상식을 마친 어린이와 가족들은 병무청이 하는 일에 대한 설명을 듣고, 병역이행에 대한 체험활동으로 징병검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행사에는 입상자와 입상자 가족 30여 명이 자리를 같이했다.
수상된 작품들은 지역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지하철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에 전시할 예정이며, 병무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하여 어린이들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과 병역에 대한 소중함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고 병역이행이 자랑스럽게 여겨지는 사회분위기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