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취약층 대상 요양보호사자격증 과정 운영 약정 체결
이석규 기자 / mujari@naver.com 입력 : 2012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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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지난 10일 경제적 어려움이 있는 취약층에게 구직의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자활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하기로 하고 관계 교육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에는 50여 만원의 교육비가 소요됨에 따라 포천시는 수강료에 부담을 느끼는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60여명에게 자격증 취득을 조건으로 교육비를 전액지원한다.
교육신청자는 금번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한 포천요양보호사 교육원과 송우에이원요양보호사교육원 중에서 교육일정과 장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포천시일자리센터는 “포천시의 노령인구 비중이 전국평균보다 높고 요양보호시설도 많아 요양보호사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다”며 “현재까지 목표인원 미달로 자격증 취득희망자는 연중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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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규 기자 / mujari@naver.com  입력 : 2012년 0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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