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읍(읍장 장미환)은 지난달 25일부터 갈월중학교 후문에서 학생들의 집중 등교 시간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학교폭력예방 홍보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5월 31일까지 계속 실시되며,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하고자 소흘읍청소년지도원회(위원장 홍성철), 소흘읍 공무원, 갈월중학교 교사 및 학생, 갈월중학교 운영위원회 및 학부모회 등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피해 상담 및 신고방법 등 관련 홍보물을 배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장미환 소흘읍장은 “학교폭력 근절과 청소년들의 탈선방지를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학생들의 교외생활지도와 학교생활지도 못지않게 사회의 근원이 되는 가정 내 생활지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소흘읍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홍성철)는 청소년의 정서함양은 물론 학교 선·후배 간, 학교 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청소년의 끼와 젊음을 맘껏 발산할 수 있는 ‘2012 아리솔 청소년축제’를 오는 19일 오후 4시 소흘읍 아리솔 청소년 체육광장에서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