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산채움 브랜드로 두룹, 오갈피, 엄나무, 곰취, 곤딜비, 명이, 삼나물, 참취, 누룩취, 두메부추 등 20여종을 생산하고 있는 포천시 산채연구회 (회장 이호관)는 산채와 민속채소에서 산골 오지부락 농업인의 새소득원 창출을 위해 지난 2월부터 30여 명의 회원들이 밤낮없이 포장관리와 수확에 전념하고 있다.
포천시는 한계농지의 생산화와 자연친화적인 녹색성장을 기대하고 주변환경과 특성을 최대한 살리는 경관농업의 주산단지 조기정착을 위해 금년부터 2014년까지 중장기 계획을 수립, 금년도에는 산채연화실증시범 사업을 중심으로 그늘막 200평 7개소, 조기재배하우스 4개소, 육묘장 시설 660㎡등 총사업비 2억원을 지원해 시설 2ha, 노지재배 20ha 등 작기를 다변화하고 있다.
또한 산채류가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조기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재배기술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적은 규모로 강한 농업인 육성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지역명품 고품질상품 생산과 부가가치 증대를 위해 내년부터는 가공유통의 패키지화사업을 추진하고, 전자상거래의 활성화와 산채의 특성을 살리는 기능성 효소개발과 체험농장을 계획하고 있다.
산채연구회에서 생산한 고품질 산나물, 각종 모종은 홈페이지(www.산채움.com)와 전화(531-3738)를 통해 연중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