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청장 정찬호)은 5월 8일 입영자와 동반가족을 위한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입영문화제’는 병역이행이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분위기 확산을 위해 입영장정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입영을 축하하고 부모와 가족간에 감사와 격려를 도모하는 행사다.
이번 입영문화제는 연예병사 이진호의 사회로 진행됐고 3군의장대, 붐붐의 타악기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 입영장정과 가족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병무홍보대사인 정지훈 일병(예명 비)이 참석해 입영하는 후배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정 병무홍보대사는 “병역은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당하게 이행해야 할 의무로, 나 자신이 군복무를 통해 강인한 남자로 태어난 것처럼 여러분들도 이를 곧 경험하게 될 것”이라 격려했다.
또한 식전행사로 입영장정 및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Time Capsule Keeping 서비스, 입영장정 영상 응원메시지 보내기, 자유발언대 시간을 통해 가족 간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
북부병무청 관계자는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306 입영문화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병역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국방의무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고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