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11일부터 소나무재선충병 항공방제 실시
1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신북면 가채리에서 방제 당일 등산 등 삼가, 약물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
이석규 기자 / mujari@naver.com 입력 : 2012년 05월 08일
|  | | | ⓒ (주)포천신문사 | |
포천시는 소나무류 유해해충인 소나무재선충병을 방제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신북면 가채리 산45-1번지 등 60필지 총 150ha(50ha씩 3회)에 대해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방제대상 해충인 소나무재선충병은 한국, 일본, 중국, 미국 등 8개국등에 분포하며, 포천시에는 2007년 최초 발생한 이후 지난해 12월 재 발병됐다.
피해수종은 소나무와 잣나무 해송(곰솔) 등의 침엽수이다. 건강한 수목이 재선충에 감염되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이 차단돼 잎이 아래로 처지며 시들기 시작한다.
시 관계자는 “방제 당일엔 해당 산림 내 등산을 삼가하고 약수터 물을 먹지 말아야 하며 양봉과 장독 등에 약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항공방제에 따른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이석규 기자 / mujari@naver.com |
이석규 기자 / mujari@naver.com  입력 : 2012년 05월 08일
- Copyrights ⓒ포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경기도
생활상식
문) 소득이 있어서 연금을 나중에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