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용 포천신문산악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포천신문산악회가 어느덧 19개월을 맞아 처음에는 어색하고 서툰 모습을 보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열의와 열성이 커져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멋진 산악회로 거듭나고 있어 자긍심을 가져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산악회의 발전을 위해 바쁜 시간을 내주셔 감사하다. 5월 26일 두 번째 실시하는 7개 단체 동시단합대회 겸 원정산행에 주위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하자”며 “사람은 오래되면 남이 되지만, 정은 오래되면 우리가 된다. 정으로 뭉칠 수 있는 산악회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임원회의에서는 제16차 정기산행(해룡산) 결산보고, 5월 7개 단체 동시단합대회 및 17차 산행 준비의 건으로 참가인원 파악 및 차량배정, 식사, 집결지 이동방법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한편, 강기성 산악대장의 후임으로 홍성학 홍보이사를 선출했다. 홍 신임 산악대장은 군내면 구읍리에 소재한 앞선부동산 대표로서 수년간 주말이면 어김없이 산에 오르는 등산 매니아로서 전국의 명산을 꿰뚫고 있어 향후 산악대장으로서 향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또 홍보이사에는 임영환 한국안료상사 대표가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 (주)포천신문사 최호열 대표이사
ⓒ (주)포천신문사
↑↑ 포천신문산악회 이보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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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산악회 임원 위촉식. 왼쪽부터 이보용 회장, 홍성학 산악대장, 임영환 홍보이사, 최호열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