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5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경기북부불교사암연합회(회장 정수스님)가 주최하고 포천불교사암연합회(회장 왕산스님)가 주관하는 ‘제8회 경기북부 환경사랑 음악예술제’를 5월 12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
‘도선국사의 사상을 이어 환경사랑, 국토사랑’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불교신자 뿐만 아니라 경기도민과 환경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북부불교사암연합회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매년 환경·통일·평화를 주제로 2011년은 파주에서, 올해는 포천에서 음악예술제를 진행한다.
예술제에 앞서 6시부터 석가탄신일을 기념하는 ‘봉축법요식’을 봉행하고, 이후 7시 부터 음악예술제가 시작된다. 제1막은 ‘탄생과 출가’, 2막은 ‘수행과 깨달음’, 3막은 ‘법을 펴다’라는 제목으로 경기북부 11개 시군의 연합합창단과 메디치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진행될 예정이고, 4막은 ‘도산국사의 사상을 이어 환경사랑’을 주제로 경기북부불교연합합창단이 지휘자 이재옥의 지휘에 맞춰 노래한다.
3부에서는 최소리의 타악기퍼포먼스 ‘화타’와 나인뮤지스, 박현빈, 배일호 등 대중가수들의 특별공연이 이어지며, 불꽃놀이가 예술제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