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4일 129공병대대 연병장에서 열린 장병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철통같은 국토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129공병대대 군장병을 위문했다.
129공병대대는 1954년 5월 1일 창설돼 58년간 영중면 방위를 책임지고 있으며, 이날 58주년 창설일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된 장병체육대회에 오각균 영중면장, 강태선 주민자치위원장, 박경환 영중면대장, 강태일 체육회장 등 영중면 통합방위협의회원 10여명이 방문해 막걸리 8박스, 간식류 등 5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오각균 영중면장은 “작년 수해 당시 조기복구를 위해 매일 중장비를 지원하고 각종 대민지원에 최선을 다해 준 129공병대대의 노력을 잊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규범 129공병대대장은 “관내 지역의 대민지원은 당연한 의무로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언제라도 도움이 필요하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영중면 통합방위협의회는 이번 군부대 위문을 시작으로 군부대 병영체험, 추석맞이 위문방문, 군적지 견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