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는 이날 오전 10시 포천신문사 사옥 1층에서 문화센터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를 비롯해 포천신문사 문화센터 센터장(사진동호회 회장), 윤종하 자문위원장, 임대섭 운영위원장, 김대열 취재발전위원장, 박경수 노인명예기자단장, 이효정 주부명예기자단장, 손영배 시민기자단장, 이보용 산악회장, 최경식 골프회 회장 등 포천신문사 단체장 및 동호회 회장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날 개원식에는 4.11 총선에서 당선돼 재선의원이 된 김영우 새누리당 국회의원(포천 연천)을 비롯해 손지영 포천시의원, 이한칠 포천상공회의소 회장, 이윤우 포천향교 전교, 윤충식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이 특별히 참석해 문화센터 개원을 축하했다.
개원식은 1층 문화센터에서 현판식을 가진데 이어 2층 회의실에서 축하 케이크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일제히 문화센터 개원을 축하하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에서 “포천신문사 7개 단체 가족들이 수시로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있어 미흡하지만 문화센터를 만들게 됐다”면서 “포천신문사 문화센터를 7개 단체와 지역 단체들에 활짝 개방할 것이다. 앞으로 우리 지역문화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 시키는 그런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우 새누리당 의원은 “포천신문은 포천지역 뿐만 아니라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잘 담아내며 지역현안을 해결해나가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는 정론지”라면서 “포천신문사가 문화센터를 개원해 우리지역 주민들이 행복한 문화체험과 정보교류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 준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주승 포천신문사 문화센터장은 “포천신문사 단체와 지역주민을 위해 문화센터를 마련해 주신 최호열 대표이사께 감사드린다”며 “문화센터 공간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도록 신문사와 함께 많은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른 참석자들도 이구동성으로 문화센터 개원을 축하하는 말을 전했으며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큰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포천신문 시민기자단(단장 손영배)은 지난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포천신문사 문화센터에서 6개 단체 3개 동호회 후원으로 나눔장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종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장터 행사장인 포천신문사 1층 문화센터에는 오전부터 참가자들로 북적댔으며, 포천신문사 단체 회원들과 관내 기업, 기관.단체장들이 내놓은 기부 물품과 우리농산물로 만든 먹거리가 순식간에 팔리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참석자들의 상당수는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시민기자단 기금마련함에 따뜻한 정성을 보탰다.
손영배 시민기자단장은 “우리지역의 소외이웃을 돕고 시민기자단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기자단 임원들이 처음으로 준비한 나눔장터 행사는 포천신문사와 단체 회원들의 열렬한 성원과 물품 기부에 동참해 주신 많은 독지가들, 그리고 장터를 찾아주신 지역주민들이 있었기에 성황리에 끝날 수 있었다”며 “시민기자단을 대표하여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취 재 : 이상창 기자/lscnews@hanmail.net 영 상 : 이석규 기자/mujari@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