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의정부시장은 5월 1일 오후 3시 의정부역에서 30분가량 '제11회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를 알리는 거리홍보를 했다.
이번 거리홍보에는 의정부시장을 비롯한 최진용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 의정부역장, 의정부시청 문화관광체육과 및 공보과, 의정부역무원, 의정부예술의전당 직원과 자원봉사자, 한국방송아카데미가 함께 축제의상을 입고 음악극축제의 흥겨움과 즐거움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삐에로 모자와 빤짝이 자켓을 입은 안 시장과 삐에로 의상을 입은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의 모습에 시민들은 놀라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때로는 환한 웃음으로 답했다.
노동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거리에 나온 많은 시민들에게 "5월 5일 개막하는 음악극축제"를 외치며 홍보전단을 나눠주며 봄날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의정부시민으로 구성된 축제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홍보는 '음악극축제의 진정한 주인공은 시민여러분'이라는 올해 축제의 모토처럼 거리 홍보에서부터 시민이 즐거운, 시민이 중심이 되는 음악극축제의 올해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5월 4일 오후 7시 의정부역에서는 해외공식초청 야외공연작 '핑크노이즈'팀과 의정부 여고생 댄스팀 ‘천상지희’, 음악극축제 이끄미들이 함께 깜짝 플레쉬몹으로 시민들의 일상을 습격한다. 습격현장은 음악극축제의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실시간 전달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분들은 당일 오후 5시30분경 SNS를 통해 전송되는 율동을 연습하여 의정부역에서 오후 7시에 시작하는 플레쉬몹에 참여할 수 있다. 까다로운 절차나 신청자격은 없다. 의정부국제음악극축제를 함께 즐기고자 하는 마음만으로 축제에 참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