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포천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명숙)는 지난달 30일 모현센터 노인전문 요양원(원장 최순자)에서 찾아가는 소공연을 개최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솜씨를 마음껏 발휘했다.
포천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암 말기환자들이 요양하는 곳인 모현센터에 입원하고 있는 분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 이날 공연은 경기민요, 우리춤, 민요, 밸리댄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간단한 다과도 함께 제공돼 공연 내내 함께 즐거움을 만끽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소공연에 참석한 박명숙 위원장은 “그동안 열심히 익힌 주민들의 숨은 끼와 재능으로 아프신 분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줄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다”며 “다음에도 문화적으로 공연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어디든지 찾아가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