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포천 시각장애인 한마음 대축제’ 기념식이 4월 30일 오전 11시 내외빈과 시각장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정회관 별관 홀에서 개최됐다.
포천 시각장애인 한마음 대축제는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포천시지회(회장 이재현) 주최·주관으로 실시됐으며, 포천시와 포천재향군인회가 후원했다. 이 날 행사는 포천시 박진광 경제생활국장, 포천시의회 손지영 행정자치원장,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경기도지부 노귀현 상임운영위원, 재향군인회 윤춘근 회장, 포천 장애인 총 연합회 김영환 회장, 포천 상공회의소 이한칠 회장, 포천축협 이한일 축협장, 포천산림조합 남궁종 조합장, 동두천지회 이창복 회장, 각 지회 단체장들이 한 마음 대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개회, 내빈소개, 국민의례, 표창장 수여, 대회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고, 2부 노래자랑 및 경품추첨 3부 시상 및 폐회식으로 이어졌다.
이날 복지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아 ▲ 포천시장 표창 포천상공회의소 이한칠 회장 ▲ 김영우 국회의원 표창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포천시지회 원광희 운영위원, 정문택 고문위원, 최승화 총무운영위원 ▲ 포천시의회 의장 표창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포천시지회 송순복 제육운영위원, 전화섭 조직운영위원, 서강희 노인운영위원 ▲ 한국장애인연합회 경기도지부장 표창 유재완(소흘읍 고모리) ▲ 포천시 재향군인회 회장 표창 라종성 시설편의운영위원, 손혜옥 경기도지부 대의원 ▲ 포천시 장애인총연합회 회장 표창 함인동(일동면 유동리) ▲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포천시지회장 표창 조경희봉사자(포천시 신읍동)가 표창장을 수여 했다.
이번 시각장애인 한마음 대축제는 시각장애인뿐 만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우리사회의 인식의 변화와 함께 잘사는 사회구현이라는 복지정책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하는 행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