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창수면 체육회(회장 경정수)는 4월 29일 창수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주민 화합을 위한 창수면체육회장기(배) 민·관 족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장원 포천시장, 김홍진 창수면장, 김덕환 포천시 주민자치 연합회장, 이해억 이장협의회장, 포천농협 윤병찬 신북지점장, 영중농협 박종우 창수지점장 등 관내 기관 단체장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뤄졌다.
2011년에 창수면 체육회장기(배)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30여 년 만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가 발생해 개최하지 못했으나, 금년에 창수면민이 한자리에 모여 친목과 화합의 장을 마련, 민·관 화합을 통한 ‘더불어 사는 창수사회’ 계기를 조성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경정수 창수면 체육회장은 “관내 기관 단체 및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민·관 화합 족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어 감사를 드린다”며 “창수면의 애향심을 갖고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해 주신다면 앞으로 무궁한 발전이 기대 된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안전하게 대회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총 8개 팀 2개 조로 팀별 리그로 진해됐으며 우승은 오가1·2리 연합팀(상금 40만원, 우승기, 트로피), 준우승은 창수파출소, 자율방범대 연합팀(상금 30만원, 트로피), 공동 3위는 가양1·2리 연합팀, 오가3리·운산리 연합팀(상금 20만원, 트로피)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수상하지 못한 4팀은 참가상을 받았다.
한편, 창수면 새마을부녀회는 참가자들에게 제공할 음식을 준비해, 참가한 주민들에게 식사와 다과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