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28일 대진대학교와의 관‧학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대진대 총학생회 등 86명을 초청해 포천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는 '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는 포천투어'는 주제 하에 관‧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소재한 대진대 학생들이 포천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대외적으로는 포천시의 관광홍보대사 역할을 하게하고 대내적으로는 포천 관광자원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허브아일랜드와 산정호수, 인평대군 묘, 포천아트밸리 등을 차례로 관람했다.
투어에 참가한 권혁신 총학생회장은 “4년간 포천에 있는 학교에 다니면서 이렇게 다양한 관광자원이 있는지 몰랐다. 전국 유일무이한 관광자원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이 놀랍고, 포천에 대한 자부심이 생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행사를 마련해 준 포천시와 대진대 총동문회에 감사 드린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포천의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대진대 학생들과 협력해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포천 대진대에서 개최되는 세계대학태권도대회를 홍보하고, 태권도대회 행사장에 포천관광 홍보관을 운영해 관광포천의 이미지를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