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립 영중 꿈나무도서관에서는 주5일제 수업 전면실시에 따른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유익하고 즐거운 여가활동을 위한 ‘토요 문화교실’를 운영하고 있다.
관내의 영중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칫 지루하고 딱딱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현장체험, 영화감상 등을 편성해 책과 친근해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책과 소통하는 기초논술’을 마련해 4월부터 격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본인이 직접 체험하면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재미있는 풍선교실”도 마련해 매주 토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하며 영, 유아를 대상으로는 매주 토요일 10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어린이도서연구회 회원들이 ‘엄마와 함께하는 그림책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에 운영하는 토요 문화교실에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5일제 수업에 따른 여가활동을 유익하고 보람차게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