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5주년을 맞아 ㈜덕산엔터프라이즈(회장 방주득)는 4월 28일 가산면 마전리에 위치한 운동장에서 노사가 함께 하는 ‘덕산가족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덕산에코텍스, 덕산기모, (주)비제이산업 임·직원 등 160여 명이 관리팀, 기모팀, 가공·편직팀, 에코팀으로 나뉘어 축구, 발야구, 줄넘기, 회사의 특성을 살린 이어달리기와 노래자랑 등으로 진행됐으며, 포천상공회의소 이한칠 회장, 정일섬유 이상정대표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방주득 회장은 “사람 나이 25살이면 성인으로서 발전을 생각할 시기이다. 우리 회사도 25주년으로 이제까지의 준비를 발판삼아 앞으로 크게 도약 하자”며 “오늘 이 자리는 회사의 행사가 아닌 직원들의 축제로서 다치는 사람 없이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덕산에코텍스 방주철 사장은 가족적인 회사분위기를 말하며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도 “타향에서 외롭고 힘들게 일하고 있지만, 많은 것을 얻어 건강하게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특히, 오늘은 일에 대한 것은 잊고 즐기자”며 말했다.
덕산엔터프라이즈는 1987년 창립 이래 품질제일주의 정신으로 1990년 국내 최초로 POLAR FLEECE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해 수출했으며, 1994년 ‘무역의 날 상공부장관상 수상’, 1997년 ‘무역의 날 천만불탑’수상 등 유망 중소기업으로서의 다양한 이력을 가졌으며, 현재는 4만여㎡의 대지에 최신 설비를 갖춘 생산 공장으로 연간 2,000만yds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국내와 미주, 유럽, 일본, 동남아 등 수출로 2,000만 불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