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신문사(대표이사 최호열)는 4월 25일 본사 회의실에서 포천신문사 불우이웃돕기 창구를 통해 모은 성금으로 관내 불우이웃 12가정에 성금 10만원과 쌀 40kg(20kgX2포)을 각각 전달하는 2012년 4월 정기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가졌다.
최호열 포천신문사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많은 분들이 힘겨운 생활고와 주위의 무관심속에 사는 분들이 많이 있다. 이러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말하고 “용기와 희망을 잃지 말고 앞으로도 꿋꿋하게 살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자들의 사정은 모두 남다르다. 관내 지역에 사는 한 대상자는 자녀 2명과 노모를 모시며 남의 땅에 컨테이너를 두고 생활을 하고 있으나 골수 불치병을 앓고 있어 일을 하지 못해 생활이 몹시 어려웠고, 또 다른 대상자는 혼자서 간질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돌보며 폐지를 주워 힘들게 생활을 하고 있었다. 다른 대상자들도 그와 비슷한 처지에 있다.
포천신문사는 이날 ▲박선숙(영북면 운천리) ▲유영수(군내면 용정리) ▲남철현(이동면 노곡리) ▲김수길(일동면 기산리) ▲김장철(신읍동) ▲박윤기(일동면 사직리) ▲장기선(이동면 장암리) ▲최옥난(이동면 장암리) ▲김두순(신북면 가채리) ▲김필순(어룡동) ▲이순종(이동면 화동로길) ▲김순옥(내촌면 내리) 등 생계유지가 어려운 실정임에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소외이웃 12가정에 쌀과 성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