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상훈)은 4월 24일 2012년도 신규교사 127명, 전입교사 26명, 총 154명을 대상으로 포천시립중앙도서관에서 연수를 개최했다.
포천지역은 올해 170명의 신규교사가 발령을 받아 희망자를 우선하여 초등 2개 반, 중등 1개 반으로 NTTP(초중등 교육 발전 교사 사단법인 연구단체) 신규교사 월례연수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연수에서는 포천에서의 오랜 교직생활을 해온 김현철 교장(포천노곡초)이 만남과 성장에 대해 강연했으며, 신규교사에게 교사로서의 전문적 자질을 향상하기 위한 방안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포천의 역사와 문화인물에 대해 소개하며, 특히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오성과 한음 이야기로 잘 알려진 이항복 선생과 이덕형 선생이 포천의 인물임을 강조했고, 최익현 선생을 비롯한 많은 애국자를 배출한 곳이 포천이라면서 학생들에게 내고장 사랑법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참석한 신규교사는 “전문가로서의 교사와 준비된 교사로서 포천의 강점을 살려 교육을 전개하겠다는 의지를 갖게 되었으며, 우리고장 포천에 대한 역사와 문화를 알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