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 경기도 게이트볼 연합회가 주관·주최한 ‘제20회 국민생활 경기도 연합 회장기 게이트볼 대회’가 4월 24일 포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
개회식은 서장원 포천시장, 김종천 시의회의장, 이강림 도의원, 손상훈 포천교육장,정해선 경기도게이트볼연합회장, 김종국 포천시 생활체육회장, 차한흥 포천시 게이트볼연합회장 등 1천 5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의례, 개회선언, 감사패 수여, 우승기 반환, 대회사, 환영사, 축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내빈 시구 순으로 진행됐다.
차한흥 포천시 게이트볼 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충효의 얼이 살아 숨쉬는 자랑스런 우리 포천시에서 제 20회 국민생활체육 경기도 게이트볼 대회를 성대히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며 “참가한 선수 어른신들은 경기를 하시면서 승부보다는 화합의 한마당 대축제의 장으로 좋은 추억이 되시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정해선 경기도게이트볼 연합회장은 "건강해야 이웃도 사랑할 수 있고 국가의 발전에도 이바지하는 길이 된다"며 "대회를 통해 동호인간의 친목은 물론 화합의 계기가 되어 경기도 게이트볼이 한층 발전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서장원 포천시장은 환영사에서 내외빈과 참가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먼저 전하고 “포천시에서는 게이트볼 대중화에 부응하고자 게이트볼 확충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모든 읍.면.동에 게이트볼장을 설치할 계획을 갖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하여 후회 없는 경기 펼치기를 바라고, 5월 포천에서 열리는 ‘2012년 세계대학 태권도 선수권 대회’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데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는 31개 시·군 128개팀 915명의 선수가 청년부, 장년부로 나뉘어 청년부 △ 우승 연천A팀 △ 준우승 양평A팀 △ 공동 3위 김포A 평택A팀 △ 장려상 양평B 안양A 군포A 동두천A팀, 장년부 △ 우승 여주A팀 △ 준우승 평택A팀 △ 공동 3위 수원A 양평A팀 △ 장려상 용인B 파주B 하남A 광명A팀이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