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여울기타동아리(회장 임갑연)는 4월 9일 오후 일동노인대학과 4월 20일 오후 신북면 포천노인전문요양센터를 방문‘2012 찾아가는 문화활동 작은 음악회 공연’을 가졌다.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공연’은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예술문화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포천시가 주최하고 소리여울이 주관했다.
이번 작은 음악회 공연은 지역 어르신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 했으며, 첫 번째 공연으로 ‘소리여울’의 아름다운 하모니카로 ‘아빠의 청춘, 아리랑목동, 닐리리맘보, 꽃반지끼고, 꿈에대화, 빗속을 둘이서, 행복의 나라로‘를 불러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두 번째 공연은 플릇과 오카리나연주로 ‘대장금, 바위섬, 아리랑, 장녹수, 인연, 칠갑산, 약속‘을 연주하여 어르신들의 생활에 활력소가 되는 되는 시간이 되었다.
또, 포천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골드밸리에서 준비한 밸리 댄스 공연은 요양센터 어 르신들에게 마치 손주들의 재롱잔치를 보는 흐뭇한 눈길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12년 찾아가는 문화공연 ‘작은~음악회’는 경기도무형문화재 제31호(이수자 송장희)포천국악협회지부장과 양주경기소리보존회(지부장 송태춘)를 특별 초청해 대표적인 민요 ‘매화타령, 태평가, 뱃노래, 잦은 뱃노래’를 불러 일동노인대학 어르신들과 포천노인전문 요양센터 환자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했다.
음악회 관계자는 “이번 ‘작은 음악회’는 요양센터 어르신들의 생일잔치도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되어 더욱 의미있고 보람된 자리가 되었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