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길 일동면장은 지난 19일 주민행정의 최일선인 생활쓰레기 수거를 위해 관내 청소용역 업체인 갈산환경을 방문해 이른 새벽 청소를 위해 준비하는 환경미화원을 격려하고 일동면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생활쓰레기 수거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김영길 일동면장은 2012년도 포천시의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체험! 삶의 현장’의 일환으로 일동면 간부공무원들과 직접 생활쓰레기, 재활용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차량에 나누어 일동면 기산리 시내 쓰레기 수거작업을 참여했다.
김영길 일동면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주민생활의 가장 밀접하게 관련된 쓰레기 수거업무에 최선을 다해주는 환경미화원 여러분의 노고에 늘 감사의 마음가지고 있으며, 이렇게 짧은 시간 체험을 통하여 여러분의 모든 노고를 다 알고 갈수는 없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여러분의 애로사항과 청소행정의 문제점에 대해 최우선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길 일동면장은 “앞으로의 현장체험의 방향은 보이지 않고 낮은 곳에서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분야를 중점적으로 체험해 행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현장체험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