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동면(면장 윤재철)은 지난 17일 마을 주요하천, 도로변, 생활주변 등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주민들과 관내 군부대 장병, 환경단체 회원, 공무원 등 총 500여명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이날은 마을주변, 생활하천 중심으로 정화활동을 전개하였으며, 특히 이동면은 지난 17일부터 두 주간을 국토대청결운동 주간으로 정하고, 4월 22일 개최되는『포천 3․8선 하프마라톤 대회』를 맞아 이동면을 찾는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이미지를 간직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정화활동에 참여한 김길순 이동면부녀회장은 “깨끗한 지역환경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때 비로소 가능해지는 것”이라며 평시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독려했으며, 윤재철 이동면장은 “이번 개최되는 마라톤대회 구간에 대해 지속적인 정화활동과 경관개선을 도모하였는 바, 여느 마라톤대회 코스보다 아름답고 정겨운 코스가 될것이라 자부한다”고 말했다.